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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이랬으면 어땠을까?
폰으로 적어서 없을수도 있고 읽기 어려울수도 있어요 ㅠㅠ
이해해주세요
이런 글은 처음인데 객관적인 조언을 듣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올해로 저는 26세이며 일하고 있습니다.
엄마는 46세
나에게는 2명의 남동생이 있다
첫째는 23살, 막내는 20살이다. 둘 다 대학생이다.
엄마와 나는 중학교 2학년 때 이혼했다.
그녀는 이혼했다.
그녀의 아버지는 해외에서 일했고 그녀와 함께 중학교에서 살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엄마 아빠랑 사이가 안좋아서 이혼하게 되었어요.
이어 그녀는 엄마에게 고등학교 때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말했다.
난 그냥 이 남자친구를 삼촌이라고 부를게
미스터 션샤인을 소개하고 약 1년 후
그러다가 집 옆에 집을 구해 어머니와 삼촌과 함께 살았고, 나와 어머니의 형제들과 함께 살았다.
그렇게 4년 정도 하다 보면 다른 나라에서 엄마, 삼촌과 따로 살겠다고 했다.
나와 동생이 살 곳을 구하고 우리 둘은 시골에서 따로 산다.
현재 남동생 3명과 함께 살고 있으며 집안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으니 배경을 아셔야 할듯,,
사실 어머니는 제 카드와 휴대폰을 사용하셨습니다.
내 이름으로 된 그녀의 휴대전화는 아저씨라는 남자가 사용하고 있다.
어머니와 삼촌 모두 신자이며,
그녀의 전 아빠가 보증을 잘못 서있는 엄마
아저씨가 폐업한걸로 아는데
어머니는 내가 대학 때부터 생활비 대출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받아 달라고 부탁했다.
빨리 돈을 벌고 싶어서 대학을 졸업하기 전에 취직했습니다.
그녀가 직업을 얻으면 그 대출에 대한 이자를 지불하기 시작합니까?
나한테 빚지기 싫어서 엄마가 갚아줄 거라고 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물어봤더니 그냥 갚았다.
월 100만원
그때 어머니가 돈이 좀 있다고 하셔서 갚고 싶다고 해서 제가 갚았습니다.
취직한 지 1년쯤 되었을 때, 전 아버지로부터 돈을 빌려 달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양이 점점 늘어나서 부담이 됩니다.
저번에 빌렸을 때 200만원이었는데 이때 엄마가 300정도 빌리자고 하셨어요.
그런 초보자에게는 큰 돈입니다.
그 후 나는 아버지의 전화번호를 바꿨는데 이모가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르겠다.
300 내가 빌렸을 때 어머니가 2년 만에 갚아 주십니다. 투자라고 생각하세요
약간 충격
그리고 지금, 당신의 어머니가 지금 내 이름으로 신용 카드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까? 엄마와 삼촌을 닮긴 했지만
그런데 엄마는 말 한마디 없이 신용카드 300장을 받았고, 엄마와 말다툼을 해서 관계가 끊어질 정도였다. 엄마가 정장입고 키운 가격인가? Angry Spring 엄마와 사이가 좋지는 않았지만 그때부터 마음이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은 최대 220불까지 결제가 되면서 카드대금과 신용카드 대출이 연기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사용하고 있는 신용카드도 끊어져
카드+신용카드론 = 월 약 200만원
3개월치라고 생각하시면 카드론은 올해 11월까지 분할납부 예정입니다.
어머니 란테에게 연락해 보니 아는 사람이 사장 밑에서 일하고 있는데 월급을 안 주고 계속 미루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고용계약?
신용카드론이나 저축예금으로 대출을 다시 받을 수 없나요?
체납해서 대출을 못받았어요 (모르다가 그냥 빌리기 싫어서 거짓말을 했어요)
엄마가 챙겨줘서 미안해
지금 제 입장은 셋이서 엄마 혼자 키웠는데 몇백에 카드를 끊기엔 너무 이기적인 걸까요?
그런데 정작 부모님의 도움을 받을 돈이 없었기 때문에 집을 살 때 차를 살 때 외에는 대출을 받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물론 수억불은 아니지만 부채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불안하고 집 살때 대출은 어떻게 할까 ㅜㅜ 자,,
빚을 지고 있으니 엄마인 것 같아 친구들에게 물어본다.
이봐
현명한 것은 무엇입니까? 더 이상 엄마와 싸우고 싶지도 않지만 신자가 되고 싶지도 않습니다. 엄마가 갚지 못하는 건 분명한데 옆에 있는 삼촌은 어떻게 된 건지
그리고 나는 이모의 카드를 사용하여 집세를 내고 쇼핑을 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갚고 계십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